오늘 저는 오전엔 문학교실에 참여했고...
오후엔 지인의 초대로 그룹홈이란 곳에 가서...
맛있는 저녁도 얻어 먹었습니다...
그런데 왜 이리 피곤한지 모르겠습니다....
참 이상합니다....
나이를 한 살 더 먹는것...
그것을 앞두고 있기에 그런걸까요...
여기저기 아픈 곳도 많습니다...
허리도 아프고 발뒤꿈치도 아프고....
네...
피곤하고 아픈 하루네요....
힝힝.....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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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상
김미현
2013.12.28
조회 7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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