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꾸뻑~
요즘 일하면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좋은 방송 꿈음,
열심히 홍보하면서 보람이 차곡차곡 쌓이고 있습니다.
같이 일하는 경호 형님은 한 달사이에 CBS 왕팬이 되셨고요..
저에게 꿈음은 추억이 쌓여있는 참 소중한 방송입니다.
앞으로도 늘 같이하는 꿈음,
(언젠가) 좋은 소식 있으면 제일 먼저 알려드릴께요.
참! 오픈스튜디오 이름 정해졌나요?
유앤미?
유앤아이?
우리 모두 같이하는 방송이니까.
백동우 소녕의 마법의 성 or
자전거 탄 풍경의 너에게 난 나에게 넌
신청합니다.
미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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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방송 참 많이 들으십니다. - 비공식 길거리 조사결과
스머프
2013.12.13
조회 8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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