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희님.
이제 겨우 화요일인데...
왜 이리 오늘 하루는 힘들었을까요
아무 것도 한거 없이 그냥 그냥
근무만 하고 온거 같은데.....
마음으로 부터 무거움이 가득 느껴지는
하루 아무 생각 없이 이불 속에 풍덩 빠져
노래속으로 꿈음속으로 빠져야 할까 봐요
널 보낸후에....최재훈
난 아직 모르잖아요....이문세
벙어리바이올린.....윤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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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듣고 싶어요
이정분
2013.12.17
조회 8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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