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살아가면서
일년의 꿈
행복의 꿈
사랑의 꿈
꾸면서 살아갑니다.
하지만 한달도 남지 않은 시점에서
내가 꿈 꾸었던 꿈 실행하였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아도
꿈만 생각했지 그 어떤 것 이루지 못한 것 같은
11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러가버렸습니다.
사람은 있죠.
수없이 많은 꿈을 꾸면서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지만 노력한 댓가는 찾아오지 않고
다시금 꿈을 꾸고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도 꿈을 꿀 수 있는 희망이 있기에
오늘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용기를 주는게 아닌지요.

윤희씨 어머니 생신이 다음주로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멀리 떨어져서 살아가야 하는 아들이지만
어머니와 따뜻한 자리 마련할 수 있도록
더 부페 이용권 보내주실 수 있으신가요.
부자간에 행복한 시간 될 수 있도록
더 부페 구폰 부탁드립니다.

신청곡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이승환

사랑의 서약 - 한동준

잘못된 만남 - 김건모

까만안경 -이루

풍선 -다섯손가락

바람이려오 - 이용

우식님.윤희님.동숙님. 늦은 밤 힘내시구요.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