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전 문학교실에 다녀왔구요...
신나게??글을 썼구요....
같이 수업 듣는 동생이랑 카페에서 폭풍 수다떨고
같이 차 마시고......
저녁늦게 집에 도착했습니다 ㅎㅎ
와서 인터넷으로 방황좀 하다가 ㅋㅋㅋㅋ
늦게 씻고 ㅋ
지금까지 이렇게 컴퓨터 앞에 앉아 있네요
꿈음 듣고 있으니 편안합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ㅡ^
ㅎ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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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ㅣ
김미현
2013.12.07
조회 6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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