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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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꿈과 음악사이에
김태건
2013.11.15
조회 89
예전에 꿈과 음악사이에를 들은 지가 중학교 2학년 때인것 같군요.
이제는 나이가 들어서 마흔살이 되었는데 그때는 아마 고은희,이정란씨 두분이서 프로를진행하셨습니다. AM전파밖에 없었어요. 예전에도 참 재미있고
좋았었는데 아마 윤희씨 국민학교 다니셨을 때였을 까요. 여전히 선곡도
좋고 다 좋군요. 그때는 보이스카우트도하고 하고 그랬었는데 성적은 중하위
권이었어요. 지금은 고졸에다가 백수의 신세지만 집안돈만써서 체면이 안섭니다. 자 그럼 사연 올렸으니 두유주세요. 피디아저씨.
신청곡은 너무슬픈 고한우의 암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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