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도 유난히좋아하는 조금은소심하고 감성이여린 남편이더좋아하는노래..그덕에 고전pop을 접하게되었죠..
temple of the king & casablanca듣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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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주가인남편곤히자고있어..
정복숙
2013.11.16
조회 8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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