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안녕하세요
저 드디어 CBS 가입했답니다.
재작년 친구들과 여행을 갔을 때
한 친구가 들려준 방송을 듣고 그때부터 팬이 되어 애청하고 있습니다.
매번 가입해야지 해야지 하다 오늘에서 하네요
앞으로 자주자주 찾아올게요
요새 제가 중요한 프로젝트를 하나 하고 있는데
도저히 일이 풀리지 않아 답답해요.
내가 이렇게 멍청한 애였나.. 싶을 정도로
일이 하나도 진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뭔가 중간에 막힌 거라면 그래도 나을텐데
시작조차 못하는 제가 정말 실망스러워요
언니 저 좀 토탁토탁해주세요
휘성의 다시 만난 날 들려주시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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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언니 안녕하세요
김진효
2013.11.05
조회 10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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