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사연 읽어주셨기에 오늘 전화가 와서 내일 다시 2차 면접을 보러
갑니다.
전화를 받는 순간 기분이 얼마나 좋던지 정말 그 어떤 것 도
부럽지 않았으니까요.
내일 2차 면접 잘 보렵니다.
윤희씨께서 응원을 해주시니 앞으로 힘을 더 내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윤희씨 한가지 부탁이 있습니다.아내와 함께 부페에 갈 수 있도록
더 부페권 부탁합니다 )

신청곡

인형의꿈 -러브홀릭

왼손잡이 -패닉

내 다리를 봐 -달샤벳

소원을 말해봐 -소녀시대

숙녀가 못 돼 -카라

재철님.윤희님.동숙님. 차가워지는 날씨에 몸 관리 잘하시구요.
오늘도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