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늘 감사하게 듣기만 했습니다
용기 내어 글을 써 봅니다
국군의 날 오늘 임시 휴무..
아빠가 생각나서요
그냥 쉬는 날이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이날의 의미를 깊게 느꼈으면 합니다
허윤희님의 꿈과 음악사이의 애청자로 핸드폰 과 노트북을 만지작 거리다 하필
오늘 갑자기 추워지고 아빠는 춥지 않으실까 .. 생각하면서
글을 남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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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지작 만지작..
동글동글
2024.10.01
조회 7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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