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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2168
TianKong
2024.10.25
조회 63
신청곡입니다..
☆ 김현철 <끝난 건가요>
이제 완연한 가을날씨가 된 것 같습니다..
기온이 갑자기 뚝 떨어질 거라고 예보에서 얘기했던 거에 비하면 그렇게 추워진 것 같지는 않고, 어느 정도 견딜만 한 가을날씨인 듯 하네요..
주초에 내린 비 덕분인지 이제는 곳곳의 나무들이 울긋불긋 물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겨울맞이만 하면 올 한해는 다 보내게 되는 것 같은데, 모쪼록 견딜 수 있을 만큼만 추웠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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