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입니다..
◇ 김장훈 <노래만 불렀지>
이제 2024년의 마지막 한 주가 시작이 됐고, 마지막 월요일이 찾아왔습니다..
힘겹게 달려온 한 해였고, 중간에 예기치 못했던 상황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잠시 쉬어가기도 했지만, 그래도 나름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서 살았던 것 같네요..
어느 정도의 아쉬움이 남는 건 어쩔 수 없기는 하겠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할 만큼 했다고 스스로를 위로해 주고 싶네요..
다들 올 한 해도 참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