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말 빼곤 항상 차 안 에서 듣고 있는 애청자 입니다. 왜 차 안에서 듣는지 뜽금 없이 생각할지 몰라도 택시 기사 이다 보니~ 그렇습니다,. 저는 50대 남성입니다. 공부.직업. 다 아는 데서 근무하고. 이제는 명퇴? 그리 됐습니다. 요즘 분위기 보니 내가 또 국민이라는 명함을 버리는 아니 또 내가 잘못 한 건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첨 집에서 다들 코 잘 때 컴 앞에서 서튼 말씨로 표현합니다. 우리는 그 일제 강점기 보다 그 군부 독재 보다 그리고 민주를 말 하는 시대에 있는 우리가 후세에 ---- 당신들이 실망이다 라는 소리 듣지 말고. 또 우리 딸한테 아빠는 그때 못했어? 라는 질문에 난 가족과 주위 사람(동네 사람)들을 위해 난 최선을 다 했다. 라고할 수 있는 아빠가 싶습니다. 좌, 우 저는 그런 말 조 차 할 신분도 아니고, 우리 가족과 형제, 자매를 보살 필수 있는 그런 분이 좋습니다. 제가 즐겨듣는 노래가 있는데 신청곡으로 해도 될지? 운전 중에 손님들과 듣겠습니다. (나오면)아니 라도 전 괜찮습니다. 항상 수고하세요~ 화이팅!
신청곡있어요. --"
Disturbed - The Sound Of Silence
우리에 갈~길 몰라 네비 키지 말고 정 주행 합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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