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가는
아이들을 보면서 내 자신은
단 한번도 나이가 들었단 생각을 못했다는것이 신기합니다 아이들은
어느새 스물넷 열 아홉살이 되었네요
둘째는 대학 준비로 바쁘고 전
새벽부터 아이들
도시락을
준비하고
든든한 두 아들과 남편의
울타리안의 저는 행복을 멀리서 바라보지
않는답니다 얼마나 가까이에 있는지를
뒤 늦게 깨닫고 살고 있습니다
The best of me -Olivia newton john &David foster
Myunghee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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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기준
이명희
2013.10.14
조회 9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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