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친구들과 만난 하루 였습니다.
그동안 이런저런이유로 친구들과의 만남에 소홀했었는데
역시 친구란 언제 어느때에 만나도 내게 자극이 되고 위로가 되는
양약같은 존재네요..^^
민희, 인희, 영은아 모두 고마워~
오늘도 이렇게 좋은 만남을 선물로 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하루를
다시 시작하렵니다. ㅎㅎ
꿈음 가족분들도 힘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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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엄유리
2013.10.17
조회 9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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