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사랑을 하고싶다는 당신에게
나는 사랑의 이별의 너무 아파서
이제 다시는 사랑하고 싶지 않다고 말을 했다
그러나 당신의 대답은 뜻밖이었다
"그럼 나랑 이별없는 마지막 사랑을 하면 되겠네"
안녕하세요 윤희님
거의...일년. . 아니 2년만에 글을 올리는것 같네요..
인생살이가 맘 같지 않다는거..
나이가 들수록 느껴집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신청곡 - 늦지않았음을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끌림...
박장표
2013.10.17
조회 96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