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10월 의 가을 이 되었네요 ...
세상은 온통 형형색색으로 물이 들어가고 있는 중인것 같아요 흰 도화지에 그림을 그리듯 말이에요 ....이럴땐 자전거를 타고 도시의 일상에서 벗어나고픈 , 도시락이라도 싸서 야외에 나가고픈 휴일 이네요...그런데 전 얼마전에 퇴사를 하고 집에서 재취업을 준비하느라 정신없는 하루를 보냈습니다.마음의 위안을 찾고자 노래를 들으려고 합니다 꼭 들러 주실거죠 기다릴께요...신청곡은 커피소년의 that's nothing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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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송은진
2013.10.13
조회 10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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