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에서 맛있는 떡 두덩이를 갖고 왔어요
7살때부터 보아온 옆집 딸아이가 어느새 커서 수능도 보고
연세대에 수시합격을 했다네요.
지난 시간들이 어느새 휘리릭~~~
내 일마냥 참 기쁜 날입니다.
함박꽃처럼 활짝 웃는 이웃
덩달아 그 미소가 제게도 전염이 되어 저도 함박미소를 지었습니다.
이선희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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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요
강지숙
2022.11.21
조회 20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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