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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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720
김대규
2022.11.24
조회 239

신청곡입니다.. ▼ 김민종 ▼ 허각 <우린 어쩌다 헤어진 걸까> 미안한 마음 없이 또 다른 사랑하길.. 좋은 사람 만나려 날 스쳐간 것처럼.. 부디 너를 보낸 게 잘한 일이 되도록 더욱 눈부시게 웃어주기를.. - 허각 <우린 어쩌다 헤어진 걸까> 中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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