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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721
김대규
2022.11.25
조회 236
신청곡입니다..
▼ 영지, 이규훈 <행복해라>
▼ 한희정 <어느 가을>
웃으며 지내라.. 나 땜에 눈물 알게 된 사람..
나와는 다른. 너와는 닮은 누군갈 만나서 설레여라..
너를 위해서..
- 영지, 이규훈 <행복해라> 中 -
거침없이 내뱉던 불만 속에..
예정된 이별은 말이 없어 서글프다..
침묵도 서글픔도 가을에 폭폭히 안긴다..
- 한희정 <어느 가을> 中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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