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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723
김대규
2022.11.29
조회 199
신청곡입니다..
◁ 영지 <가장 슬픈 말>
◁ 한채윤 <미안해>
어제 많은 분들이 축구를 보셨을 텐데, 결과가 너무 아쉬웠습니다..
내용적인 면에서 아쉬운 부분이 없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선수들은 나름 최선을 다 했을 텐데,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물론 그 경기를 봤던 수많은 사람들보다 그라운드 위에서 뛰었던 선수들의 심정은 더 하겠지요..
그래도, 아직 다 끝난 것이 아니니 끝까지 최선을 다 해서 후회없는 대회를 치룰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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