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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724
김대규
2022.11.30
조회 238
신청곡입니다..
◁ 비비 <우리가 헤어져야 했던 이유>
◁ 헤이즈 <만추>
아침 공기가 확 달라졌습니다..
어제 아침만 해도 그럭저럭 괜찮다 하는 정도였는데, 오늘 아침엔 진짜 겨울이 됐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추워졌네요..
이젠 쌀쌀하다는 표현보다는 춥다라는 표현이 더 어울리는 날씨가 됐습니다..
하긴 12월이 바로 내일인데, 진작에 추워졌어도 이상하지 않을 텐데, 이상기온으로 인해 늦게 추워진 것이긴 하니까요..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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