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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704
김대규
2022.11.01
조회 265
신청곡입니다..
△ 지아 <그런다면서>
△ 멜로디데이 <다 너로 보인다>
11월이 시작됐습니다..
날씨로만 봐서는 어제와 별반 다를 게 없는 듯 한데, 괜히 11월이라는 이유로 뭔가 색다른 하루가 시작되는 느낌입니다..
거리의 나뭇잎들이 울긋불긋 물들어가는 것도 그렇고, 하늘이 높게만 보이는 것도 그렇고..
그나저나 햇살이 너무 좋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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