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705
김대규
2022.11.02
조회 250
신청곡입니다..
△ 김종서 <세상의 눈물 마를 때까지>
△ 포스트맨 <그리워 그리워하다>
11월이 되면서 날이 갑작스레 쌀쌀해졌다는 느낌입니다..
처음엔 느낌만 그런 줄 알았는데, 뉴스를 보니 기온이 살짝 떨어지긴 했더군요..
이제서야 가을인 건가 하고 있었는데 갑작스레 겨울이 찾아오는 것 같아서 아쉽기도 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