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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714
김대규
2022.11.16
조회 248
신청곡입니다..
▽ 지아 <물론>
▽ 플라워 <눈물>
어제는 갑작스레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렸습니다..
게다가 난생 처음 거의 눈 앞에서 번개가 번쩍이는 풍경을 목격하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가까이서 번쩍이는 번개를 본 것이 생전 처음인지라 어찌나 놀랐는지 지금도 얼떨떨하기도 하네요.. ^^;
다행히 오늘은 안개가 좀 끼긴 했어도 해가 떠서 그렇게 추운 것 같지는 않네요..
다들 모쪼록 건강 유의하시구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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