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690
김대규
2022.10.12
조회 208



신청곡입니다..

□ 김광석 <기대어 앉은 오후에는>

□ 김종서 <내 앞에 선 너에게>



날이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뭐 오늘 오후부터는 예년기온을 되찾을 거라고 하긴 하던데, 그래도 다음주부터는 다시 또 기온이 뚝 떨어진다고 하니 이제는 가을이라기보다는 겨울을 준비해야 할 때가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

어제는 한동안 다녔던 직장을 그만두고 오늘부터 당분간 휴식기에 들어가게 됐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좀 더 일을 하고 싶기는 했으나, 이런저런 사정으로 새출발을 위한 도약을 위해 그만 둬야 할 적기라 생각이 되어 주저없이 그만 두기는 했는데, 뭐 시원하기도 하고 섭섭하기도 하고 여러가지 감정이 드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