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 년간 연극과 드라마 주, 단역 활동을 해온 배우 김안셀모 선배님
어렵고 험난한 여정을 지나 선배님의 삶을 놓치지 않고 지켜와 너무 고생 많으셨고,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이제 음악이라는 새로운 사직을 앞두고 있습니다.
부디 제2의, 인생의 개막을 성공적으로 열어 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이 노래가 새로운 도전을 앞둔 모든분들께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안셀모의 사랑비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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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모든분을 위해
이지호
2022.10.23
조회 20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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