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점심은 어제 먹다가 남긴 초밥
그리고 사랑하는 아이스돌체라떼
또 먹다남은 케익이었어요
매일 뭐해서 먹을지가 늘 고민이에요
저 혼자라면 모르겠지만
엄마랑 같이 사니까
많이 신경을 쓰게 되네요
요리를 뚝딱뚝딱 잘하면 되겠지만
저는 요리솜씨가 별로 없거든요 ㅋㅋㅋ ㅠㅠㅠㅠㅠㅠ
요리는 하면 할수록 느는거라고 하는데
엄마는 요리를 굉장히 잘 하시거든요
그런데 요리 하는 건 엄마를 안닮았네요
그래도 하는 걸 좋아하기는 해요
요리 하는 건 재미있어요 ㅋㅋㅋ
쌀을 씻고 밥을 해야겠습니다
무슨 반찬을 할지 고민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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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점심과 저녁하기
김미현
2022.09.18
조회 22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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