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입니다..
◆ 포지션
◆ 차은주 <우리 다시는>
9월의 마지막 날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날이 화창하니 조금은 덜 아쉬울 듯 합니다..
하루하루는 잘 안가는 것 같은데, 돌아보면 한달은 금방 지나가는 듯 한 건 저만 그런 건 아닐 테지요..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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