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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684
김대규
2022.10.04
조회 261
신청곡입니다..
◆ 이승환 <세가지 소원>
◆ 박정현 <편지할께요>
이틀 내내 그렇게 무섭게 비가 내리더니 마치 그게 한편의 꿈이라고 알려주는 듯 오늘 날씨는 상당히 쾌청하기만 합니다..
비가 그치고 나니 더위는 어지간히 물러간 듯 하고 본격적인 가을이 시작된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한 날씨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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