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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665
김대규
2022.09.01
조회 221
신청곡입니다..
● 다비치 <오로지 그대>
● 노을 <살기 위해서>
9월이 시작됐습니다..
이제 올해도 4개월이 남았네요..
여느해와는 달리 성급하게 다가온 가을로 인해 아직 가을을 맞이할 채비를 제대로 하지도 못한 상태에서 여름을 떠나보내게 됐습니다..
개인적으로 여름과의 이별은 참 반갑기는 한데, 이렇게 갑작스러운 이별은 뭔가 좀 적응이 잘 안 되는 것 같기도 하네요..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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