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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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667
김대규
2022.09.06
조회 259



신청곡입니다..

● 볼빨간사춘기 <너는 내 세상이었어>

● 이석훈 <우리가 우리가 아닌 지금>


이틀 내내 비가 그렇게 무섭게 쏟아붓더니 오늘에서야 반가운 해가 떴습니다..
이렇게 해가 반가울 줄은 또 몰랐네요.. ^^;
뉴스를 보니 곳곳에 피해가 있기는 한 것 같은데, 미리 대비를 어느 정도 해놓아서인지 아직까지는 그렇게 큰 피해는 없었던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이번 비가 올여름 마지막 비이기를 바랄 뿐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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