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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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668
김대규
2022.09.07
조회 253



신청곡입니다..

● 송하예 <니 소식>

● 김나영 <너의 번호를 누르고>


너도 내 소식을 전해 들었으면 좋겠어..
아직은 좀 힘들어한다는..
미안한 마음 갖고 가끔씩 내 생각해줘..
그래야 내 맘이 좀 편할 거 같아..

- 송하예 <니 소식> 中 -



너의 번호를 누르고 설레임을 가득 채우다..
너의 번호를 지우며 좋았던 시간을 덜어내..

- 김나영 <너의 번호를 누르고> 中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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