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669
김대규
2022.09.08
조회 246
신청곡입니다..
● 다비치 <기억해 줘요>
● 주주클럽 <센티멘탈>
내일부터는 추석연휴입니다..
추석이라고 해서 제가 어렸을 때 깥은 감흥은 이제 더 이상 느낄 수 없게 되어 많이 아쉽기는 합니다..
어릴 때는 일가친척이 한데 모여 오손도손 이야기도 나누고 웃고 떠들며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재미난 시간을 보냈었는데, 언제부턴가는 그런 풍경을 보기가 어려워졌습니다.. ^^;
별다른 생각없이 그저 재미나게 시간을 보냈던 어린 날의 명절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그럴 수 없기에 그 아쉬움이 더 하는 듯 합니다..
그래도 다들 즐겁고 행복한 추석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