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670
김대규
2022.09.12
조회 293
신청곡입니다..
◎ 더 자두 <살고 싶어>
◎ 김경호 <나의 사랑 천상에서도>
이제 추석연휴도 마지막 날이 되었습니다..
예년에 비해 짧은 연휴여서 쉬어도 쉰 것 같지 않은데, 벌써 연휴의 마지막 날이라는 게 믿기지가 않네요.. ^^;
내일부터는 다시 생업의 전선에 뛰어들어야 하는데, 어떻게 보면 연휴가 길지 않은 것이 그 후유증이 더 크지 않을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구요..
이제 올해의 마지막 연휴를 이렇게 아쉽게 보내면서 다음 연휴까지 열심히 달려야겠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