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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657
김대규
2022.08.22
조회 238
신청곡입니다..
○ 김부용 <풍요 속의 빈곤>
○ 룰라 <연인>
열대야가 오래 되고 있네요..
한동안은 이제 가을인가 싶을 정도로 밤이 선선하다고 느꼈는데, 그건 아마 비가 내렸던 덕분이었나 봅니다..
그래도 내일이 처서라고 하니 이제 조금씩 가을로 가까워지겠지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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