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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661
김대규
2022.08.26
조회 219
신청곡입니다..
○ 백아연 <이럴 거면 그러지 말지>
○ 백예린 <그게 나였네>
이제는 밤이 쌀쌀하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늦여름이 아니라 그냥 가을이라 해도 믿을 수 있을 정도의 날씨라고 생각이 되네요..
8월말에 이렇게 날씨가 급변했던 적이 있었던가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주는 변화인 것 같기도 하구요..
기억에는 적어도 9월 중순 정도는 되어야 이렇게 변하곤 했던 것 같은데..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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