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641
김대규
2022.07.27
조회 246

신청곡입니다.. ☆ 포지션 ☆ 홍경민 <이제는> 너와 나 한 걸음만큼 엇갈린다면.. 그 한 걸음 내가 갈게 가면 되잖아.. - 포지션 中 - 길을 걷다 우연히 마주 친대도 아무 상관 없겠지.. 이제 우리 둘 사이에 남아있는 일은 없으니.. - 홍경민 <이제는> 中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