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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643
김대규
2022.07.29
조회 231
신청곡입니다..
☆ 서영은 <나비가 살아>
☆ 전미도 <생각보다 생각만큼>
7월의 마지막 금요일입니다..
올해의 하반기의 첫번째 달도 이렇게 지나가는군요..
뉴스를 보면 한동안은 폭염이 지속될 것 같던데, 모쪼록 무더위에 지치지 마시고 다들 힘 내시기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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