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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647
김대규
2022.08.04
조회 245
신청곡입니다..
☆ 헤이즈 <마지막 너의 인사>
☆ 페퍼톤스 <긴 여행의 끝>
덥다 덥다 하면 더 더운 거라는 말 때문에 자기최면처럼 안 덥다 안 덥다 하고 속으로 외치고는 있는데, 아직 수양이 부족해서 그런가 게속 덥기만 합니다.. ^^;
그래도 절기상으로 조금만 더 있으면 입추라고 하니 가을이 머지 않았다는 사실로 위안을 삼아야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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