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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623
김대규
2022.06.24
조회 238
신청곡입니다..
☞ 펀치 <안부>
☞ 태연 <내 곁에>
어제 그렇게 하루종일 비가 왔었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화창한 날씨입니다..
장마라고 해서 며칠 계속해서 비가 내릴 줄 알았는데, 하루 무섭게 내리더니 바로 이렇게 개일 줄은 몰랐네요..
그래도 다음주 초에 다시 또 비소식이 있기는 하던데, 그 중간에 이렇게 화창한 날이 있는 것도 나름 괜찮은 것 같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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