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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628
김대규
2022.07.01
조회 302
신청곡입니다..
☞ 박보람 <미안해요>
☞ 리아 <4가지 하고 싶은 말>
어제는 액땜이라고 할만한 안좋은 일이 좀 있었습니다..
보통 액땜이라고 하면 연초에 하는 걸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한 해의 한복판에서도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사람이 살면서 좋은 일만 일어날 수는 없는 일이겠지만 그래도 그렇게까지 안좋은 일이 일어나니 당황스럽기도 했던 하루였습니다.. ㅠㅠ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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