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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603
김대규
2022.05.25
조회 239
신청곡입니다..
▨ 캔디맨 <거짓말>
▨ 클레오 <동화>
5월도 이제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계절의 여왕 답지 않게 한낮의 날씨는 벌써부터 한여름을 연상케 하는 무더위가 찾아왔지만, 해가 지고 나면 살짝 쌀쌀하기도 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오늘 저녁에는 많은 양은 아니라지만 비 소식이 있네요..
그동안의 가뭄을 싹 씻어주지는 못하겠지만 내일은 그래도 조금이나마 선선한 아침을 맞이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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