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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604
김대규
2022.05.26
조회 249
신청곡입니다..
▨ 에일리 <저녁 하늘>
▨ 가비앤제이 <핼쑥해졌대>
너의 맘은 어디쯤일까.. 나를 맴돈 적은 있을까..
나처럼 아주 가끔 시간이라는 게 다 지우지는 못 하나 봐..
- 에일리 <저녁 하늘> 中 -
그래, 내일부터 잊어보자..
오늘까지 우리 사랑 기억하자..
- 가비앤제이 <핼쑥해졌대> 中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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