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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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613
김대규
2022.06.10
조회 233



신청곡입니다..

▦ V.O.S. <미친 것처럼>

▦ 정승환 <안녕이란 말>


6월의 1/3이 지나갑니다..
그 이야기는 2022년의 절반도 거의 다 끝이 난다는 이야기구요..
코로나와 함께 시작했던 2022년이 벌써 절반 가까이 지나갔다는 게 사실 실감이 잘 나지는 않는데, 그래도 아직 나머지 절반이 남아있으니까요..
그 남은 절반도 열심히 잘 살아내야 올 연말이 되어서 후회나 아쉬움 같은 감정을 조금이라도 덜 갖게 될 테니까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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