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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639
김대규
2022.07.21
조회 244
신청곡입니다..
☆ 장범준 <추적이는 여름비가 되어>
☆ 카더가든 <가까운 듯 먼 그대여>
어제 비가 살짝 내리더니 간만에 시원한 밤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오늘도 오전엔 제법 선선하네요..
마치 초가을 날씨라도 해도 믿을 정도로 선선하니 기분도 상쾌해지는 듯한 느낌이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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