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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2125
김대규
2024.08.27
조회 69
신청곡입니다..
▦ 레드+ <그녀는...>
정말 오랫만에 선선한 밤을 보냈습니다..
역대 최장기 기록을 작성했다고 하는 열대야로 인해 그동안 잠을 제대로 잘 수가 없어 늘 피곤하게 하루하루를 보냈는데, 너무 오랫만에 열대야가 아닌 선선한 밤을 보낸 것 같아서 모처럼 상쾌한 아침을 맞이할 수 있었던 것 같네요..
뭐 그렇다고 해서 무더위가 완전히 물러간 것은 아니라고 하니 쉬이 방심할 수는 없을 테지만, 그래도 일단은 이 정도로도 만족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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