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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2128
김대규
2024.08.30
조회 66
신청곡입니다..
▩ 키스 <여자이니까>
8월도 이제 내일이면 마지막이네요..
몹시도 무더웠던 8월이 이렇게 막을 내린다고 하니 시원섭섭하네요..
아무리 아쉬워해도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2024년의 8월이 될 테고, 언젠가는 이 시간들을 그리워하게 될 날도 있을 테지요..
그런 마음 고이 간직하며 8월을 보낼 채비를 해야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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