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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597
김대규
2022.05.16
조회 251
신청곡입니다..
▨ 지아 <가지 말아요>
▨ 케이윌, 전우성(노을) <향수>
5월도 어느새 절반이 훌쩍 넘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곧 6월을 바라보는 시기임에도 일교차가 너무 커서 밤에는 겨울과 봄 사이의 어디쯤에 있는 건 아닌가 하는 느낌이 아직 남아 있습니다..
이러다가 어느 순간 확 더워질 것 같은데, 과연 올 여름은 얼마나 더울까요..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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