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기도 화성시 티에스아이에서 야근하고 있을 박보린 입니다.

전일 너무 늦게 사연을 신청해서 소개를 못해주신거 같아요

다른 팀 팀장님이 노래듣는거 좋아 하는 저를 위해 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라디오를 추천해주셨어요!

어제 처음 들었는데 너무 좋아하는 노래들만 나오더라구요!!

아주 좋았습니다.

저에게 이 라디오를 추천해주신 팀장님!! 지금도 듣고 계시죠??

전 분명히 사연 신청했습니다. 팀장님을 위해 자주 들으시고 직장인들의

원하는 보통의 하루로 지나가라 처럼 나의아저씨 ost로 정승환의

보통의 하루 신청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꼭 틀어 주세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비가 많이 온다고하는데 모든 분들 안전 운전 하시고 오늘 하루도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내일도 화이팅 입니당!!

꼭 부탁드릴께요!!